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DAY 2

네게 있는 것은 행위할 권리뿐, 그 열매에는 없다

바가바드 기타 2장 47절의 답
기원전 2세기경 편찬(서사시 전승)
🎬 오늘의 영화 — 이 물음을 던진다
「로마의 휴일」(Roman Holiday, 1953)
감독 윌리엄 와일러 · 미국
하루의 사랑은 온전하고 눈부시다. 그러나 그 사랑을 지키려면 평생 짊어질 자리를 버려야 한다. 자리를 지키면 사랑을 잃고, 사랑을 택하면 책임을 저버린다.
영화가 던진 물음

사랑과 책임이 부딪칠 때, 나는 무엇을 놓아야 하는가?

📜 고전의 답

💡 한 줄 요약

기타의 옛 스승은 "네게 있는 것은 행위할 권리뿐, 그 열매에는 없다"고 했다.

📝고전이 답하다

기타의 옛 스승은 "네게 있는 것은 행위할 권리뿐, 그 열매에는 없다"고 했다. 사랑을 택하든 자리를 지키든, 인간이 끝내 붙들 수 없는 것은 결과라는 열매다. 하루의 사랑을 온전히 살아낸 사람은, 그것을 소유하지 못해도 잃은 것이 아니다. 나는 무엇을 가질지가 아니라, 지금 이 자리에서 어떻게 행할지를 먼저 묻기로 한다. 놓아야 할 것은 사랑이 아니라, 결과를 붙들려는 손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어떤 선택 앞에서, 결과를 미리 붙들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지금 할 수 있는 정직한 행위 하나에만 집중해 보라.

📖 고전 출전: 바가바드 기타 2장 47절.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시대의 다리 — 이 물음이 잇는 옛 지혜

溫故知新 — 오늘의 물음이 깨우는 고전들.
← 물음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