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DAY 38
옛날이 지금보다 나았다고 말하지 말라
기원전 3세기경(지혜문학)
🎬 오늘의 영화 — 이 물음을 던진다
「시네마 천국」(Cinema Paradiso, 1988)
감독 주세페 토르나토레 · 이탈리아
고향과 첫사랑의 추억이 너무 아름다워, 떠나온 뒤에도 마음이 자꾸 그 시절로 돌아간다. 그리운 과거를 붙들고 사는 것과, 그것을 뒤로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사이에서 무엇을 택해야 하는가.
영화가 던진 물음
아름다웠던 옛 시절과 첫사랑에 매여 사는 것과, 그것을 놓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중 무엇이 삶에 정직한가?
📜 고전의 답
💡 한 줄 요약
전도서는 "옛날이 지금보다 나았다고 말하지 말라.
📝고전이 답하다
전도서는 "옛날이 지금보다 나았다고 말하지 말라. 그렇게 묻는 것은 지혜롭지 못하다"고 했다. 지난 시절을 아름답게 기억하는 것과, 그 시절만이 좋았다고 오늘을 등지는 것은 다르다. 첫사랑과 고향은 나를 떠나보내기 위해 그토록 아름다웠는지도 모른다. 나는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되 거기에 발을 묶지 않기로 한다. 뒤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걷는 것 — 그것이 그 아름다운 시절에 보답하는 길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지난 시절만 그리워하고 있다면, "그때가 나를 여기까지 데려왔다"고 감사하며 오늘의 한 걸음에 마음을 모아 보라.
📖 고전 출전:
전도서 7장 10절.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 시대의 다리 — 이 물음이 잇는 옛 지혜
溫故知新 — 오늘의 물음이 깨우는 고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