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소서
남은 하루가 영원만큼 짧고도 길 때, 지나가 버린 세월을 사람은 무엇으로 되찾는가?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옛 시인은 우리 날을 셀 줄 알게 해달라, 그리하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해달라 노래했다.
📝고전이 답하다
옛 시인은 우리 날을 셀 줄 알게 해달라, 그리하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해달라 노래했다. 나는 이 구절을 마지막 하루를 사는 사람 곁에 놓아본다. 날이 끝없이 남았다고 여길 때 우리는 오늘을 함부로 흘려보내지만, 남은 날이 하루뿐임을 알 때 그 하루는 문득 한 생만큼 무거워진다. 지나간 세월은 되돌려 살 수 없고, 미뤄 둔 말과 끝내지 못한 일은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간다. 그러나 날을 셀 줄 아는 사람은 길이를 늘리는 대신 깊이를 얻는다. 나는 얼마나 오래 사느냐를 묻기보다, 남은 이 하루를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물으며 세월을 되찾기로 한다.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이 마지막 하루라면 남은 시간을 어디에 쓰겠는지 아침에 한 줄로 적어보라. 그 물음이 하루의 깊이를 바꾼다.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