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떠난 이에게 늘 한 발 늦는 마음은, 뒤늦은 후회로만 남는가 아니면 남은 이들을 바꾸는가?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은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옛말은 나무가 고요하려 해도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이 봉양하려 해도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탄식한다.
📝고전이 답하다
옛말은 나무가 고요하려 해도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이 봉양하려 해도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탄식한다. 나는 이 구절에서 모든 뒤늦음의 아픔을 본다. 떠난 이의 기일에 모인 가족은 늘 무언가를 조금 늦게 말하고, 조금 늦게 후회한다. 그러나 이 늦음의 슬픔은 헛된 자책으로만 끝날 것이 아니라, 아직 곁에 있는 이들에게 지금 늦지 말라는 가르침으로 되살아나야 한다. 바람이 그치지 않음을 알기에, 우리는 오늘 곁의 사람에게 한 발 먼저 다가갈 수 있다. 나는 떠난 이에 대한 뒤늦음을 후회로만 삼지 않고, 남은 이들에게 미루지 않는 마음으로 갚기로 한다.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떠난 이에게 못다 한 말이 있다면, 그 마음을 아직 곁에 있는 사람에게 오늘 미루지 말고 먼저 전해보라.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