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밤낮을 쉬지 않고 흘러가니
다시 돌아가고 싶은 순수했던 나를 잃어버렸을 때, 되돌릴 수 없는 시간 앞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공자가 냇가에서 말하길, 가는 것이 이와 같구나, 밤낮을 쉬지 않는구나.
공자는 냇가에서 흐르는 물을 보며 가는 것이 밤낮을 쉬지 않는다 했다.
📝고전이 답하다
공자는 냇가에서 흐르는 물을 보며 가는 것이 밤낮을 쉬지 않는다 했다. 나는 이 말을 시간의 불가역성에 대한 정직한 응시로 읽는다. "다시 돌아갈래"라고 절규해도 강물은 거슬러 오르지 않고, 순수했던 처음의 나는 흘러가 버린 뒤다. 그러나 흐름을 되돌리려는 헛된 몸부림 대신 공자가 가르친 것은, 쉬지 않고 흐르는 그 시간 위에서 지금 어떻게 살 것인가였다. 잃어버린 순수를 애도할 수는 있어도 그것을 인질 삼아 지금을 저주할 수는 없다. 나는 돌아갈 수 없는 과거를 원망하기보다, 흐르는 강 위에서 지금의 나를 다시 세우는 데 마음을 두기로 한다.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이라는 생각이 들면, 되돌리려는 마음을 "그 흐름 위에서 지금 무엇을 바로잡을까"로 옮겨보라.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