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가는 것이 이와 같구나
어린 시절의 그 우정과 순간들은 왜 다시 오지 않으며, 그 다시없음이 그것을 더 빛나게 하는가?
가는 것이 이와 같구나. 밤낮을 가리지 않고 흘러가는구나.
공자는 냇가에서 흐르는 물을 보며, 가는 것이 이와 같아 밤낮을 쉬지 않는다 탄식했다.
📝고전이 답하다
공자는 냇가에서 흐르는 물을 보며, 가는 것이 이와 같아 밤낮을 쉬지 않는다 탄식했다. 나는 이 탄식을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과 겹쳐 읽는다. 열두 살 무렵의 우정처럼 온전했던 관계는 강물처럼 흘러가 다시는 그때 그대로 돌아오지 않는다. 그러나 공자의 말은 흐름을 슬퍼하라는 것이 아니라, 흐르기에 지금이 귀함을 알라는 가르침이다. 다시 오지 않는다는 사실이야말로 그 시절을 평생 잊지 못할 빛으로 새긴다. 나는 흘러가 버린 시절을 붙잡지 못해 슬퍼하기보다, 그것이 다시없기에 그토록 빛났음을 감사히 기억하기로 한다.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다시 오지 않을 지금의 관계나 시기 하나를 떠올리고, "다시없기에 지금 귀하다"는 마음으로 오늘 그것에 조금 더 정성을 들여보라.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