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해 아래에는 새것이 없나니
똑같은 하루가 끝없이 반복될 때, 사람은 그 무의미한 굴레에서 무엇을 배워 벗어나는가?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것이 없나니.
전도자는 해 아래 새것이 없어 이미 있던 것이 다시 있을 뿐이라 했다.
📝고전이 답하다
전도자는 해 아래 새것이 없어 이미 있던 것이 다시 있을 뿐이라 했다. 나는 이 권태의 선언에서 뜻밖의 출구를 본다. 매일이 똑같이 반복되는 삶이 지옥처럼 느껴지는 것은, 바깥의 사건에서만 새로움을 찾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 아래 새것이 없다면 새로움은 바깥이 아니라 그 하루를 대하는 나의 태도에서 나올 수밖에 없다. 같은 하루라도 어제보다 더 다정하게, 더 깊게 사는 순간 그 반복은 감옥에서 수련장으로 바뀐다. 나는 매일의 반복을 지겨워하기보다, 바뀌지 않는 하루 속에서 나 자신을 바꾸는 자리로 삼기로 한다.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반복되는 일상이 지겹다면, 바깥을 바꾸려 하기보다 오늘 그 일상 하나를 어제와 다른 마음으로 대해보라.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