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DAY 347

우환 속에서 살고 안락 속에서 죽는다

맹자 고자하편의 답
기원전 4세기
🎬 오늘의 영화 — 이 물음을 던진다
「킹콩을 들다」(Lifting King Kong, 2009)
감독 박건용 · 한국
가난과 소외 속에 놓인 이들이 몸을 갈아 넣는 힘겨운 도전에 뛰어든다. 그 고생은 이미 힘든 삶에 얹힌 또 하나의 고통인가, 아니면 잠든 힘을 깨워 사람을 살아나게 하는 자리인가.
영화가 던진 물음

가진 것 없는 이들에게, 힘겨운 도전은 또 하나의 고통인가 아니면 살아나는 자리인가?

고전의 답 · 원문
生於憂患而死於安樂也
📜 고전의 답

사람은 우환 속에서 살아나고, 안락 속에서 죽는다.

💡 한 줄 요약

맹자는 사람이 우환 속에서 살아나고 안락 속에서 죽는다 했다.

📝고전이 답하다

맹자는 사람이 우환 속에서 살아나고 안락 속에서 죽는다 했다. 편안함은 사람을 무디게 하지만, 고생은 도리어 잠든 힘을 깨운다. 가진 것 없는 이들에게 힘겨운 도전은 또 하나의 짐처럼 보이지만, 그 무게를 밀어 올리는 동안 스스로도 몰랐던 힘이 자라난다. 우환은 벌이 아니라, 사람을 살아나게 하는 자리다. 나는 편한 자리에 안주하려는 마음이 들 때, 나를 진짜 살아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기로 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피하고 싶은 힘든 일이 있다면, 그것이 나를 무디게 할지 살아나게 할지 한 번 가늠해보라.

📖 고전 출전: 맹자 고자하편. 한문 원전(Public Domain), ONGO 자체 번역·해석.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시대의 다리 — 이 물음이 잇는 옛 지혜

溫故知新 — 오늘의 물음이 깨우는 고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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