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DAY 117

갓난아이의 마음을 잃지 않는 사람

맹자 이루하편의 답
기원전 4세기(맹자 언행록)
🎬 오늘의 영화 — 이 물음을 던진다
「올리버 트위스트」(Oliver Twist, 1948)
감독 데이비드 린 · 영국
세상의 냉혹함 속에서도 물들지 않는 맑은 마음이 있을 수 있을까. 버려진 아이가 온갖 이용과 학대를 지나면서도 순함을 잃지 않을 때, 우리는 묻게 된다. 한 사회의 정의는 그 사회가 가장 힘없는 아이를 어떻게 대하는가로 드러나지 않는가.
영화가 던진 물음

나는 세상의 냉혹함에 익숙해지며, 내 안의 맑은 마음을 "철없음"이라 부르며 버리고 있지는 않은가?

고전의 답 · 원문
不失赤子之心
大人者 不失其赤子之心者也
📜 고전의 답

큰 사람이란, 갓난아이의 마음을 잃지 않은 사람이다.

💡 한 줄 요약

맹자는 큰 사람을 갓난아이의 마음을 잃지 않은 이라 했다.

📝고전이 답하다

맹자는 큰 사람을 갓난아이의 마음을 잃지 않은 이라 했다. 갓난아이의 마음이란 세상을 모르는 어리석음이 아니라, 아직 굳지 않은 맑음이다. 버려진 아이가 온갖 학대를 지나고도 순함을 잃지 않을 때, 그 맑음은 나약함이 아니라 지켜 낸 힘이다. 한 사회의 정의는 가장 힘없는 아이를 어떻게 대하는가로 드러난다. 나는 냉혹함에 익숙해지는 것을 성숙이라 착각하기 전에, 지켜야 할 맑음이 무엇인지 다시 보기로 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철없다"며 눌러 둔 맑은 마음이 있다면, 그것이 정말 버릴 것인지 지킬 것인지 다시 물어보라.

📖 고전 출전: 맹자 이루하편. 고대 문헌으로 완전 Public Domain. 번역·해석 100% ONGO 오리지널..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시대의 다리 — 이 물음이 잇는 옛 지혜

溫故知新 — 오늘의 물음이 깨우는 고전들.
← 물음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