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DAY 118
스스로 돌아보아 곧다면, 천만인 앞에서도 나아간다
기원전 4세기(맹자 언행록)
🎬 오늘의 영화 — 이 물음을 던진다
「윈슬로 보이」(The Winslow Boy, 1948)
감독 앤서니 애스퀴스 · 영국
한 아이의 더럽혀진 이름을 되찾기 위해, 온 가족의 평온과 재산을 거는 일은 지나친가. 세상은 "그깟 일로"라며 만류하지만, 작아 보이는 하나의 정의를 끝까지 밀고 가는 것은 미련한 고집인가 아니면 사람의 존엄인가.
영화가 던진 물음
나는 "그깟 일로"라는 세상의 만류에, 스스로 돌아보아 옳다고 느낀 일마저 접고 있지는 않은가?
고전의 답 · 원문
自反而縮 吾往矣
自反而縮 雖千萬人 吾往矣
📜 고전의 답
스스로 돌아보아 곧다면, 천만 사람이 막아서도 나는 나아가겠다.
💡 한 줄 요약
맹자는 나아갈 힘의 근거를 수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스스로 돌아본 곧음에 두었다.
📝고전이 답하다
맹자는 나아갈 힘의 근거를 수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스스로 돌아본 곧음에 두었다. 스스로 돌아보아 곧으면 천만 사람이 막아서도 나아간다는 것이다. 작아 보이는 하나의 정의도, 스스로 돌아보아 옳다면 끝까지 밀고 갈 근거가 된다. 세상은 "그깟 일로"라 만류하지만, 정의의 크기는 걸린 재산으로 재는 것이 아니다. 나는 남의 만류에 접기 전에, 먼저 스스로 돌아보아 그것이 곧은지를 묻기로 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그깟 일"이라며 남이 만류한 일이 있다면, 그것이 옳은지 스스로 돌아보아 판단해 보라.
📖 고전 출전:
맹자 공손추상편.
고대 문헌으로 완전 Public Domain. 번역·해석 100% ONGO 오리지널..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 시대의 다리 — 이 물음이 잇는 옛 지혜
溫故知新 — 오늘의 물음이 깨우는 고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