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DAY 107
날마다 세 가지로 나 자신을 돌아본다
기원전 5세기(공자 언행록)
🎬 오늘의 영화 — 이 물음을 던진다
「굿바이 칠드런」(Au Revoir les Enfants, 1987)
감독 루이 말 · 프랑스
무심코 던진 한 번의 눈짓, 한 순간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부를 때가 있다. 아이의 양심은 그 순간을 평생 지고 간다. 우리는 언제 남을 온전한 한 사람으로 보게 되며, 그 깨달음은 왜 늘 너무 늦게 찾아오는가.
영화가 던진 물음
나는 무심코 한 일이 남긴 자국을, 돌아보지 않고 그냥 흘려보내고 있지는 않은가?
고전의 답 · 원문
吾日三省吾身
📜 고전의 답
나는 날마다 세 가지로 내 몸을 돌아본다.
💡 한 줄 요약
공자의 제자는 날마다 자신을 세 가지로 돌아보았다고 했다.
📝고전이 답하다
공자의 제자는 날마다 자신을 세 가지로 돌아보았다고 했다. 돌아봄은 자책이 아니라, 무심코 지나친 것에 다시 눈을 두는 일이다. 아이가 한 순간의 방심을 평생 지고 가는 것은, 그 마음에 돌아봄이 살아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남을 온전한 한 사람으로 보게 되는 것도 이 돌아봄을 통해서다. 나는 오늘 무심코 한 일들을 그냥 흘려보내기 전에, 그중 하나라도 다시 눈에 담아 보기로 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무심코 지나친 일 하나를 골라, 그것이 누군가에게 어떻게 가닿았을지 잠시 돌아보라.
📖 고전 출전:
논어 학이편.
고대 문헌으로 완전 Public Domain. 번역·해석 100% ONGO 오리지널..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 시대의 다리 — 이 물음이 잇는 옛 지혜
溫故知新 — 오늘의 물음이 깨우는 고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