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웨어·조직

브룩스의 법칙

"늦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인력을 추가하면 더 늦어진다"
📅 1975 👤 프레드 브룩스 📖 增

유래

1975년 IBM의 프레드 브룩스가 OS/360 프로젝트 경험을 정리한 「The Mythical Man-Month」. 그가 발견한 것 — 9명의 여자가 임신해도 한 달에 아기가 나오지 않는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분할 불가능한 작업이 많고, 새 사람은 컨텍스트 학습에 시간을 쓰며, 추가된 사람만큼 의사소통 채널이 n² 늘어난다. 더 많은 사람이 더 빠른 일이 아니다.

의미

제품 매니저가 마감을 못 맞출 때 첫 본능 — "사람 더 쓰자". 브룩스는 그것이 정확히 잘못된 선택임을 보였다. 사람을 추가하기 좋은 시점은 프로젝트 초기뿐. 늦은 시점에는 줄이거나, 스코프를 줄이거나, 마감을 미루는 것이 옳다.

교훈 — 동양 고전과 만나다

「논어」 위령공편: "過猶不及" —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다. 인력 부족도 문제이지만, 인력 과잉이 더 큰 문제일 수 있다. 공자가 가르친 中庸의 윤리를 브룩스가 소프트웨어 공학에 적용했다.

한자로 보는 본질

"增(증)"은 흙(土) + 거듭할 증(曾) → 흙을 거듭 쌓아 늘리다. 「논어」: "君子和而不同" — 군자는 어우러지되 같지 않다. 단순한 增은 다투지 않고 합치지도 못한다. 브룩스의 법칙은 增의 환상을 깬다 — 같은 흙을 더 쌓아도 다른 산은 만들지 못한다.

📌 현대 적용: 소프트웨어 일정 관리·신규 인원 온보딩 비용·M&A 통합·팀 사이즈 결정 (Amazon "two-pizza rule").
⚠️ 주의·한계: "인력 추가는 항상 나쁘다" 아님 — 프로젝트 초기, 작업 분할 가능, 충분한 멘토링 자원이 있을 때는 효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