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
남씨
남녘 남 · south
📖 한자의 어원과 뿌리
한국 남씨는 신라 경덕왕 14년(755), 당나라에서 일본으로 사신 가던 김충(金忠)이 풍랑을 만나 신라 영해(寧海)에 표착한 데서 시작됐다. 왕이 그를 가상히 여겨 "남쪽에서 왔다" 하여 南씨를 사성하고 이름을 민(敏)으로 바꿔줬다. 영양 남씨가 가장 큰 본관. 한자 "南"은 종을 매단 모습 또는 남쪽 방위의 상형. 「주역」에서 남쪽은 火(불)의 방위로 밝음과 문명을 뜻하며, 「논어」에서도 "南向"은 군자가 백성을 다스리는 자리다.
🏯 주요 본관
영양 남씨
의령 남씨
고성 남씨
※ 본관(本貫)은 시조(始祖)가 정착한 지역. 같은 성씨라도 본관이 다르면 갈래가 다른 가문이다.
🌟 시대를 빛낸 인물
조선
남이
명장, 이시애의 난 진압 (1441~1468)
조선
남구만
문신, 「약천집」 저자
근현대
남덕우
경제학자, 국무총리
""南"은 따뜻한 남쪽 — 「주역」에서 남쪽은 밝음(明)과 문명의 방위. 어둠을 등지고 빛으로 향함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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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성씨끼리 의미를 나누는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