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DAY 356

군자는 의(義)에 밝다

논어 이인편의 답
기원전 5세기(공자 언행록)
🎬 오늘의 영화 — 이 물음을 던진다
「불의 전차」(Chariots of Fire, 1981)
감독 휴 허드슨 · 영국
같은 결승선을 향해 달리지만 달리는 이유가 서로 다른 사람들이 있다. 이기는 것만이 달리기의 값어치인가, 아니면 무엇을 위해 달리는가가 그 달리기의 의미를 가르는가.
영화가 던진 물음

나는 무엇을 위해 달리는가 — 이기기 위해서인가, 이겨서라도 지킬 무언가를 위해서인가?

고전의 답 · 원문
君子喩於義 小人喩於利
📜 고전의 답

군자는 옳음에 밝고, 소인은 이익에 밝다.

💡 한 줄 요약

공자는 군자는 옳음에 밝고 소인은 이익에 밝다 했다.

📝고전이 답하다

공자는 군자는 옳음에 밝고 소인은 이익에 밝다 했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무엇을 향해 하느냐가 사람을 가른다. 이기기 위해서만 달리는 사람과, 자기가 옳다고 믿는 무언가를 위해 달리는 사람은 결승선이 같아도 다른 길을 달린 것이다. 승리 자체보다 그 승리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를 아는 사람은, 이겨도 자기를 잃지 않는다. 나는 무언가를 향해 달리기 전에, 내가 달리는 이유가 이익인지 옳음인지 먼저 물어보기로 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무언가를 얻으려 애쓸 때, 그 동기가 이익인지 옳음인지 한 줄로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 고전 출전: 논어 이인편. 한문 원전(Public Domain), ONGO 자체 번역·해석.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시대의 다리 — 이 물음이 잇는 옛 지혜

溫故知新 — 오늘의 물음이 깨우는 고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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