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DAY 87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라
기원전 5세기(공자 언행록)
🎬 오늘의 영화 — 이 물음을 던진다
「다우트」(Doubt, 2008)
감독 존 패트릭 섄리 · 미국
확실한 증거 없이 누군가를 의심할 때, 그 의심은 정의의 감각인가 아니면 나 자신의 두려움인가. 확신은 강하지만 틀릴 수 있고, 의심은 불편하지만 정직하다. 우리는 무엇을 근거로 사람을 심판할 자격을 얻는가.
영화가 던진 물음
나는 확신의 힘에 취해, 실은 모르는 것을 안다고 단정하고 있지는 않은가?
고전의 답 · 원문
知之爲知之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 고전의 답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 그것이 참으로 아는 것이다.
💡 한 줄 요약
공자는 참된 앎을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인정하는 데서 찾았다.
📝고전이 답하다
공자는 참된 앎을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인정하는 데서 찾았다. 의심은 앎의 부족이 아니라, 아직 모른다는 정직이다. 확실한 증거 없이 누군가를 단죄할 때, 우리는 종종 확신을 앎으로 착각한다. 확신은 강하지만 그 강함이 진실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나는 사람을 심판하려는 자리에서, 내가 확신하는 것과 실제로 아는 것을 갈라 놓고 그 사이의 빈자리를 정직하게 인정하기로 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확신하며 내린 판단이 있다면, "내가 실제로 아는 것"과 "확신할 뿐인 것"을 나눠 적어 보라.
📖 고전 출전:
논어 위정편.
고대 문헌으로 완전 Public Domain. 번역·해석 100% ONGO 오리지널..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 시대의 다리 — 이 물음이 잇는 옛 지혜
溫故知新 — 오늘의 물음이 깨우는 고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