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집이라는 뿌리가 사람을 자라게 한다
나는 어린 날의 집이 준 온기와 상처가, 지금의 나를 얼마나 지어냈는지 잊고 있지 않은가?
집을 세우는 이가 근원의 뜻 위에 세우지 않으면, 그 수고가 헛되다.
시편은 집이 헛된 수고가 되지 않으려면 근원의 뜻 위에 세워져야 한다고 했다.
📝고전이 답하다
시편은 집이 헛된 수고가 되지 않으려면 근원의 뜻 위에 세워져야 한다고 했다. 사람에게 집은 벽과 지붕이 아니라, 어린 날의 온기와 두려움이 함께 스민 뿌리다. 대가족의 웃음과 다툼, 상실과 위로가 뒤섞인 그 집이 한 아이의 세계를 만든다. 나는 어른이 되어 그 집을 떠났지만, 내 안에는 여전히 그 시절의 빛과 그림자가 살아 있다. 좋은 것만도 나쁜 것만도 아닌 그 뿌리가 지금의 나를 지어냈다. 나는 내 뿌리를 미화하지도 부정하지도 않고, 그것이 나를 이룬 자리로 받아들이기로 한다. 뿌리를 아는 사람만이 어디로 가야 할지도 안다.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어린 날의 집을 떠올리며, 지금의 나를 만든 그 시절의 장면 하나를 감사와 함께 받아들여보라.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