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DAY 105

자신은 두텁게 꾸짖고 남은 가볍게 꾸짖으라

논어 위령공편의 답
기원전 5세기(공자 언행록)
🎬 오늘의 영화 — 이 물음을 던진다
「까마귀」(Le Corbeau, 1943)
감독 앙리조르주 클루조 · 프랑스
익명의 손가락질이 마을을 물들이면, 이웃은 서로를 의심하고 저마다 남의 죄를 캐기 바빠진다. 남을 탓하는 일이 이토록 쉬운 자리에서, 정작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사람은 드물다. 우리는 어디서 남을 심판할 자격을 얻는가.
영화가 던진 물음

나는 남의 허물을 캐는 데 바빠, 나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일을 미뤄 두고 있지는 않은가?

고전의 답 · 원문
躬自厚 薄責人
躬自厚而薄責於人 則遠怨矣
📜 고전의 답

자신은 두텁게 책하고 남은 가볍게 책하면, 원망이 멀어진다.

💡 한 줄 요약

공자는 자신에게 두텁고 남에게 가벼운 잣대를 두라 했다.

📝고전이 답하다

공자는 자신에게 두텁고 남에게 가벼운 잣대를 두라 했다. 대개 우리는 그 반대로 한다 — 남의 허물은 크게 보고 내 허물은 눈감는다. 익명의 손가락질이 마을을 물들이는 것은 저마다 그 반대의 잣대를 들었기 때문이다.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보면, 원망도 마을을 물들이는 독도 멀어진다. 나는 누군가를 심판하려는 손을 들기 전에, 그 잣대를 먼저 나에게 대어 보기로 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누군가의 허물을 지적하고 싶었다면, 그 잣대를 나 자신에게 먼저 한 번 대어 보라.

📖 고전 출전: 논어 위령공편. 고대 문헌으로 완전 Public Domain. 번역·해석 100% ONGO 오리지널..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시대의 다리 — 이 물음이 잇는 옛 지혜

溫故知新 — 오늘의 물음이 깨우는 고전들.
오늘의 퀴즈 5문제 풀이 기록이 연속 학습(스트릭)에 반영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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