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마음을 담백함에 노닐게 하라
물고기 아빠는 아들을 안전한 어항에 가둘 것인가, 위험한 바다로 놓아줄 것인가?
그대는 마음을 담백함에 노닐게 하고, 기운을 고요함에 맞추어, 만물이 스스로 그러함을 따르되 사사로움을 끼워 넣지 않는다면, 천하는 저절로 다스려질 것이다.
장자는 마음을 담백함에 노닐게 하고, 사사로움을 끼워 넣지 않으면 다스림은 저절로 이루어진다고 했다.
📝고전이 답하다
장자는 마음을 담백함에 노닐게 하고, 사사로움을 끼워 넣지 않으면 다스림은 저절로 이루어진다고 했다. 아들을 잃을까 두려운 아빠 물고기는 바다의 모든 위험으로부터 아들을 지키려 든다. 그러나 그 지나친 사사로움은 아들을 더 넓은 바다로부터 오히려 멀어지게 만든다. 놓아주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사랑일 수 있다는 것을, 그는 아들을 잃어버릴 뻔한 뒤에야 배운다. 나는 누군가를 지키려는 마음이 클수록, 그것이 사랑인지 사사로운 두려움인지 먼저 구별해본다.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누군가를 과하게 지키려는 마음이 든다면, 그것이 사랑인지 두려움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