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DAY 311
때를 편안히 맞고 순리에 처한다
기원전 4세기경
🎬 오늘의 영화 — 이 물음을 던진다
「포레스트 검프」(Forrest Gump, 1994)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 미국
영리하게 계산하지 않고 주어진 대로 성실히 살아온 사람이 있다. 그런 삶은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리석음인가, 아니면 다투지 않기에 오히려 멀리 이르는 지혜인가.
영화가 던진 물음
주어진 대로 흘러가며 사는 삶은 어리석은가, 아니면 붙잡으려 애쓰는 삶보다 오히려 멀리 가는가?
고전의 답 · 원문
安時而處順 哀樂不能入也
📜 고전의 답
때를 편안히 맞고 순리에 처하면, 슬픔도 기쁨도 끼어들지 못한다.
💡 한 줄 요약
장자는 때를 편안히 맞고 순리에 처하는 사람에게는 슬픔도 기쁨도 함부로 끼어들지 못한다 했다.
📝고전이 답하다
장자는 때를 편안히 맞고 순리에 처하는 사람에게는 슬픔도 기쁨도 함부로 끼어들지 못한다 했다. 영리하게 계산하지 않아도, 주어진 것을 다투지 않고 성실히 걸어가는 사람은 어느새 멀리 가 있다. 삶을 초콜릿 상자처럼 열어보며 받아들이는 태도는 어리석음이 아니라, 물처럼 다투지 않는 지혜에 가깝다. 나는 오늘 붙잡으려 애쓰기보다, 주어진 이 하루를 성실히 걸어보기로 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뜻대로 되지 않는 일 하나를 붙잡고 다투는 대신, 흐르는 물처럼 다음 걸음으로 넘어가 보라.
📖 고전 출전:
장자 대종사편.
한문 원전(Public Domain), ONGO 자체 번역·해석.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 시대의 다리 — 이 물음이 잇는 옛 지혜
溫故知新 — 오늘의 물음이 깨우는 고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