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DAY 312

하늘이 큰 임무를 내릴 때

맹자 고자하편의 답
기원전 4세기
🎬 오늘의 영화 — 이 물음을 던진다
「록키」(Rocky, 1976)
감독 존 G. 아빌드센 · 미국
가진 것 없는 사람이 이길 수 없는 상대와 마주선다. 어차피 못 이길 싸움을 끝까지 버티는 것은 헛된 고집인가, 아니면 자기 존재를 스스로에게 증명하는 일인가.
영화가 던진 물음

이기지 못할 상대 앞에서 끝까지 버티는 것에는 무슨 의미가 있는가?

고전의 답 · 원문
天將降大任於是人也 必先苦其心志 勞其筋骨
📜 고전의 답

하늘이 장차 큰 임무를 이 사람에게 내리려 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 마음을 괴롭히고 그 힘줄과 뼈를 지치게 한다.

💡 한 줄 요약

맹자는 하늘이 큰 임무를 맡기려는 사람을 먼저 괴롭히고 지치게 한다 했다.

📝고전이 답하다

맹자는 하늘이 큰 임무를 맡기려는 사람을 먼저 괴롭히고 지치게 한다 했다. 고난은 벌이 아니라 그릇을 넓히는 담금질이다. 이길 수 없는 상대 앞에서 끝까지 쓰러지지 않는 것은, 승패를 넘어 "나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아니다"를 스스로에게 증명하는 일이다. 나는 결과가 아니라, 끝까지 서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나를 바꾼다는 것을 믿기로 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이길 수 없어 보이는 일이 있다면, 이기는 것 대신 "끝까지 서 있기"를 목표로 바꿔보라.

📖 고전 출전: 맹자 고자하편. 한문 원전(Public Domain), ONGO 자체 번역·해석.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시대의 다리 — 이 물음이 잇는 옛 지혜

溫故知新 — 오늘의 물음이 깨우는 고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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