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DAY 262
법을 향한 존중보다, 옳음을 향한 존중을
1849년 발표, 19세기 미국
🎬 오늘의 영화 — 이 물음을 던진다
「대탈주」(The Great Escape, 1963)
감독 존 스터지스 · 미국
포로수용소에 갇힌 이들이, 몇 번을 실패해도 다시 땅굴을 판다. 성공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들에게 시도 자체가 하나의 존엄이다.
영화가 던진 물음
실패를 알면서도 시도하는 탈출은 무모함인가, 인간 존엄의 마지막 보루인가?
고전의 답 · 원문
It is not desirable to cultivate a respect for the law, so much as for the right.
📜 고전의 답
가꾸어야 할 것은 법을 향한 존중이 아니라, 옳음을 향한 존중이다.
💡 한 줄 요약
소로우는 지켜야 할 것이 규칙 자체가 아니라 옳음이라고 했다.
📝고전이 답하다
소로우는 지켜야 할 것이 규칙 자체가 아니라 옳음이라고 했다. 포로수용소의 규칙은 도주를 금하지만, 갇힌 사람이 다시 시도할 권리를 포기하지 않는 것은 그 규칙보다 앞선 옳음이다. 성공 확률이 낮다는 계산은 시도할 이유를 없애지 못한다. 규칙을 어기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인간이 인간답게 저항할 권리를 놓지 않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나는 성공이 불확실한 일 앞에서, 그 시도가 지키려는 옳음이 무엇인지 먼저 묻는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성공 확률이 낮다는 이유로 미뤄둔 시도가 있다면, 그것이 지키려는 옳음이 무엇인지 한 줄로 적어보라.
📖 고전 출전:
소로우, 「시민 불복종」.
저자 1862년 사망 → 160년 이상 경과, 원문 완전 Public Domain. ONGO 자체 의역.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 시대의 다리 — 이 물음이 잇는 옛 지혜
溫故知新 — 오늘의 물음이 깨우는 고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