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작은 마을과 그곳의 청춘이 스러지고 극장마저 문을 닫을 때, 사라지는 시절을 어떻게 떠나보내는가?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전도자는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다고 했다.
📝고전이 답하다
전도자는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다고 했다. 나는 이 구절에서 사라짐을 견디는 담담한 시선을 얻는다. 활기차던 작은 마을이 시들고 청춘이 흩어지고 극장마저 문을 닫는 것은, 특별히 불행한 쇠락이 아니라 세대가 가고 오는 오래된 이치의 한 장면이다. 한 시절이 저무는 자리에는 반드시 다른 시절이 들어서고, 그 모든 오고 감을 땅은 말없이 품는다. 사라지는 것을 붙들 수는 없지만, 그것이 큰 흐름의 일부임을 알 때 이별은 재앙이 아니라 순리가 된다. 나는 저물어 가는 시절을 억울해하기보다, 그것을 세대의 강물에 담담히 흘려보내기로 한다.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익숙하던 장소나 시절이 사라져 아쉽다면, 그것을 "세대의 강물에 흘려보내는 자연스러운 일"로 여기고 마음속으로 조용히 배웅해보라.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