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거친 밥에도 즐거움은 그 안에 있다
나는 더 좋고 편한 것을 좇느라, 함께 웃고 걷는 평범한 나날이야말로 가장 큰 즐거움임을 놓치고 있지 않은가?
거친 밥을 먹고 물을 마시며 팔을 굽혀 베고 누워도, 즐거움이 또한 그 안에 있다.
공자는 거친 밥을 먹고 물을 마시며 팔을 굽혀 베고 누워도 즐거움이 그 안에 있다고 했다.
📝고전이 답하다
공자는 거친 밥을 먹고 물을 마시며 팔을 굽혀 베고 누워도 즐거움이 그 안에 있다고 했다. 즐거움은 대단한 조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소박한 일상을 대하는 마음에서 솟는다. 최신 기계로 매끈하게 채워진 집은 편리하지만 웃음이 없고, 낡은 동네를 느긋하게 거니는 삼촌의 세계에는 서툴지만 온기가 있다. 아이는 편리한 집보다 그 엉뚱하고 따뜻한 세계에서 더 크게 웃는다. 나는 더 좋은 것, 더 편한 것을 좇느라 정작 함께 걷고 웃는 지금의 소박한 시간을 하찮게 흘려보낸다. 그러나 삶을 채우는 즐거움은 그 평범한 나날 안에 이미 들어 있다. 나는 없는 것을 좇기보다, 지금 곁에 있는 소박한 즐거움 하나를 알아보기로 한다.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더 좋은 무언가를 바라기 전에 곁에 있는 사람과 나눈 소박한 웃음 한 번을 눈여겨 담아두라.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