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DAY 85
세 군대의 장수는 빼앗아도 필부의 뜻은 빼앗지 못한다
기원전 5세기(공자 언행록)
🎬 오늘의 영화 — 이 물음을 던진다
「스미스씨 워싱턴에 가다」(Mr. Smith Goes to Washington, 1939)
감독 프랭크 카프라 · 미국
순진한 이상은 세상의 계산 앞에서 늘 비웃음을 산다. 모두가 현실을 이유로 타협할 때, 홀로 옳음을 끝까지 외치는 일은 세상 물정 모르는 고집인가, 아니면 꺼지지 않아야 할 마지막 불씨인가.
영화가 던진 물음
나는 "현실적으로"라는 말 앞에서, 지켜야 할 뜻마저 스스로 내려놓고 있지는 않은가?
고전의 답 · 원문
匹夫不可奪志也
三軍可奪帥也 匹夫不可奪志也
📜 고전의 답
삼군의 장수는 빼앗을 수 있어도, 한 사내의 뜻은 빼앗을 수 없다.
💡 한 줄 요약
공자는 큰 군대의 장수도 빼앗을 수 있지만 한 사람의 뜻은 빼앗을 수 없다고 했다.
📝고전이 답하다
공자는 큰 군대의 장수도 빼앗을 수 있지만 한 사람의 뜻은 빼앗을 수 없다고 했다. 힘으로 무너뜨릴 수 없는 것이 사람 안에 있다는 뜻이다. 세상이 현실을 이유로 타협을 권할 때, 비웃음을 사면서도 옳음을 외치는 사람은 어리석어 보인다. 그러나 그 뜻이야말로 누구도 빼앗지 못하는 자리다. 나는 "현실적으로"라는 말에 뜻을 팔기 전에, 그것이 빼앗길 수 없는 나의 자리임을 기억하기로 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현실적으로"라며 접으려는 뜻이 있다면, 그것이 정말 현실 때문인지 두려움 때문인지 가려 보라.
📖 고전 출전:
논어 자한편.
고대 문헌으로 완전 Public Domain. 번역·해석 100% ONGO 오리지널..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 시대의 다리 — 이 물음이 잇는 옛 지혜
溫故知新 — 오늘의 물음이 깨우는 고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