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DAY 72
한 사람이라도 이웃보다 옳다면 이미 다수다
19세기 중반(미국)
🎬 오늘의 영화 — 이 물음을 던진다
「노마 레이」(Norma Rae, 1979)
감독 마틴 리트 · 미국
평범한 사람이 부당함에 처음 목소리를 낼 때, 잃을 것은 눈앞에 있고 얻을 것은 아득하다. 나 하나 조용히 있으면 편할 일에 굳이 나서는 것은, 무엇이 사람을 침묵에서 일으켜 세우는가.
영화가 던진 물음
나는 수가 적다는 이유로, 옳음의 편에 서는 일을 미루고 있지는 않은가?
고전의 답 · 원문
Any man more right than his neighbors constitutes a majority of one already.
📜 고전의 답
이웃보다 조금이라도 더 옳은 사람은, 그 자체로 이미 하나의 다수를 이룬다.
💡 한 줄 요약
소로우는 옳음을 수로 세는 셈법을 뒤집었다.
📝고전이 답하다
소로우는 옳음을 수로 세는 셈법을 뒤집었다. 다수라서 옳은 것이 아니라, 옳으면 혼자라도 이미 다수라는 것이다. 부당함 앞에서 처음 손을 드는 사람은 늘 소수이고 늘 손해를 본다. 그러나 그 한 사람이 없으면 침묵은 영원히 다수로 남는다. 나는 "나 하나로 뭐가 바뀌겠나"라는 셈을 내려놓고, 옳음의 편에 서는 한 사람이 이미 시작임을 기억하기로 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소수라서" 접어 둔 옳은 말이 있다면, 수를 지우고 그 말이 옳은지만 다시 물어라.
📖 고전 출전:
소로우 시민불복종.
PD 미국 고전(월든·시민불복종, 저자 1862년 사망). 번역·해석 100% ONGO 오리지널..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 시대의 다리 — 이 물음이 잇는 옛 지혜
溫故知新 — 오늘의 물음이 깨우는 고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