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소박함을 보고 통나무를 품으며, 사사로움과 욕심을 줄여라
안락과 화려함에 길든 삶은 행복인가, 자유를 잃은 화려한 감옥인가?
소박함을 보고 다듬지 않은 통나무를 품듯 하며, 사사로움을 줄이고 욕심을 적게 하라.
노자는 물들지 않은 흰 바탕을 드러내고 다듬지 않은 통나무를 껴안으며, 사사로움과 욕심을 줄이라 했다.
📝고전이 답하다
노자는 물들지 않은 흰 바탕을 드러내고 다듬지 않은 통나무를 껴안으며, 사사로움과 욕심을 줄이라 했다. 화려함으로 채워진 삶이 곧 좋은 삶은 아니다. 깊은 담장으로 둘러싸인 저택에서, 사람들은 총애를 뜻하는 붉은 등불 하나를 두고 서로를 겨눈다. 비단과 등불로 치장된 안락은 몸을 편하게 하지만, 그 규율에 길들수록 스스로 벗어날 힘은 줄어든다. 욕심을 좇아 화려함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갈수록, 사람은 더 촘촘한 굴레에 매인다. 소박함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가진 것을 버리는 궁핍이 아니라, 화려함이 씌운 굴레에서 스스로를 풀어내는 자유다. 나는 무엇을 누리느라 무엇에 길들고 있는지, 그 화려함이 나를 자유롭게 하는지 가두는지 먼저 헤아려본다.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누리고 있는 편안함 하나를 골라, 그것이 나를 자유롭게 하는지 아니면 은근히 길들이고 있는지 헤아려보라.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