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기름을 얻으면 자라고, 잃으면 시든다
정해진 굴레를 넘어 자기 재능을 따르는 것은 주제넘음인가, 자유인가?
진실로 기름을 얻으면 자라지 않는 것이 없고, 기름을 잃으면 사라지지 않는 것이 없다.
맹자는 우산의 나무를 두고, 진실로 기름을 얻으면 자라지 않는 것이 없고 기름을 잃으면 사라지지 않는 것이 없다고 했다.
📝고전이 답하다
맹자는 우산의 나무를 두고, 진실로 기름을 얻으면 자라지 않는 것이 없고 기름을 잃으면 사라지지 않는 것이 없다고 했다. 사람이 타고난 재능과 선한 바탕도 이와 같아서, 돌봄을 받으면 자라고 짓눌리면 시든다. 남다른 재능을 지닌 이가 자신을 소유물처럼 옭아매는 뜻 아래 짓눌릴 때, 그 재능은 자라기는커녕 무너져 내린다. 그러나 우산의 나무가 밑동까지 베여도 뿌리가 남아 있듯, 한번 타고난 바탕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다시 기름과 돌봄을 얻으면 그 안의 소리는 되살아난다. 정해진 굴레를 넘어 제 안의 재능을 따르는 일은 주제넘음이 아니라, 시들어 가던 바탕을 다시 기르는 일이다. 나는 누군가의 재능을 굴레로 짓누르고 있지는 않은지, 그것을 기를 자리를 내어 주고 있는지 돌아본다.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누군가의 재능을 기대와 굴레로만 대하고 있다면, 그것이 자랄 수 있도록 한 뼘의 자리를 내어 주어 보라.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