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DAY 32
지나침도 모자람도 없이, 가운데를 잡는다
기원전 5세기 자사 저술 전승, 남송대 사서(四書)로 독립
🎬 오늘의 영화 — 이 물음을 던진다
「센스 앤 센서빌리티」(Sense and Sensibility, 1995)
감독 이안 · 영국
한 사람은 감정을 억누르며 이성만 붙들고, 다른 사람은 감정에 온전히 자신을 내맡긴다. 이성만으로도 감정만으로도 사랑은 상처를 입는다. 두 마음 사이에서 어디에 서야 하는가.
영화가 던진 물음
사랑에서 이성과 감정 중 어느 하나에만 기대면, 왜 마음은 오히려 무너지는가?
📜 고전의 답
💡 한 줄 요약
중용은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다"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가운데의 덕을 가르쳤다.
📝고전이 답하다
중용은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다"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가운데의 덕을 가르쳤다. 사랑에서도 이성만 앞세우면 마음이 메마르고, 감정에만 휩쓸리면 자신을 잃는다. 참된 사랑은 냉정과 열정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기술이다. 나는 감정을 억누르는 것도, 감정에 휩쓸리는 것도 답이 아니라고 본다. 따뜻하되 휘둘리지 않고, 신중하되 메마르지 않는 그 가운데에 사랑이 오래 머문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사랑에서 너무 참거나 너무 휩쓸리는 쪽으로 기울어 있다면, 오늘은 반대쪽으로 한 걸음 옮겨 균형을 잡아 보라.
📖 고전 출전:
중용.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 시대의 다리 — 이 물음이 잇는 옛 지혜
溫故知新 — 오늘의 물음이 깨우는 고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