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DAY 343

두 사람이 마음을 함께하면 쇠도 끊는다

주역 계사전 상편의 답
기원전 편찬(십익 전국~한대)
🎬 오늘의 영화 — 이 물음을 던진다
「국가대표」(Take Off, 2009)
감독 김용화 · 한국
저마다 다른 사연과 속셈으로 모인 이들이 아무도 기대하지 않는 도전에 나선다. 이런 오합지졸은 결국 흩어지고 마는가, 아니면 하나의 꿈으로 마음이 포개져 뜻밖의 힘을 내는가.
영화가 던진 물음

저마다 다른 이유로 모인 오합지졸도, 하나의 꿈으로 묶일 수 있는가?

고전의 답 · 원문
二人同心 其利斷金
📜 고전의 답

두 사람이 마음을 함께하면, 그 날카로움이 쇠도 끊는다.

💡 한 줄 요약

주역은 두 사람이 마음을 함께하면 그 날카로움이 쇠도 끊는다 했다.

📝고전이 답하다

주역은 두 사람이 마음을 함께하면 그 날카로움이 쇠도 끊는다 했다. 처음엔 저마다 딴 셈으로 모였어도, 같은 꿈을 향해 마음이 하나로 모이는 순간 없던 힘이 솟는다. 개인의 재능을 다 더한 것보다, 마음이 포개진 무리가 더 멀리 간다. 오합지졸이 팀이 되는 것은 실력이 늘어서가 아니라 마음이 같아져서다. 나는 사람들과 어긋날 때, 능력을 탓하기 전에 우리의 마음이 같은 곳을 보고 있는지 먼저 묻기로 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함께하는 사람들과 삐걱거린다면, 실력보다 먼저 우리가 같은 꿈을 보고 있는지 확인해보라.

📖 고전 출전: 주역 계사전 상편. 한문 원전(Public Domain), ONGO 자체 번역·해석.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시대의 다리 — 이 물음이 잇는 옛 지혜

溫故知新 — 오늘의 물음이 깨우는 고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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