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DAY 115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기원전 5세기(공자 언행록)
🎬 오늘의 영화 — 이 물음을 던진다
「콰이강의 다리」(The Bridge on the River Kwai, 1957)
감독 데이비드 린 · 영국·미국
옳은 원칙도 지나치게 붙들면 목적을 잊고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 버린다. 자부심과 신념이 어느 선을 넘으면, 무엇을 위해 시작했는지조차 뒤집힌다. 곧음과 고집, 신념과 광기는 어디서 갈리는가.
영화가 던진 물음
나는 옳다고 믿는 원칙을 지나치게 붙들다, 그것이 왜 옳았는지조차 잊고 있지는 않은가?
고전의 답 · 원문
過猶不及
📜 고전의 답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 한 줄 요약
공자는 지나침도 미치지 못함만큼이나 잘못이라 했다.
📝고전이 답하다
공자는 지나침도 미치지 못함만큼이나 잘못이라 했다. 옳음에도 알맞은 자리가 있다는 뜻이다. 자부심과 신념은 좋은 것이지만, 어느 선을 넘으면 목적을 잊고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 버린다. 무엇을 위해 시작했는지 뒤집히는 순간, 곧음은 고집이 되고 신념은 광기가 된다. 나는 원칙을 굳게 지키는 것을 자랑하기 전에, 그것이 알맞은 자리를 지나치지는 않았는지 먼저 돌아보기로 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끝까지 밀어붙인 원칙이 있다면, 그것이 알맞은 선을 넘어 목적 자체가 되어 버렸는지 점검하라.
📖 고전 출전:
논어 선진편.
고대 문헌으로 완전 Public Domain. 번역·해석 100% ONGO 오리지널..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 시대의 다리 — 이 물음이 잇는 옛 지혜
溫故知新 — 오늘의 물음이 깨우는 고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