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DAY 12
네가 사랑하는 이와 덧없는 나날을 누리라
기원전 3세기경(지혜문학)
🎬 오늘의 영화 — 이 물음을 던진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The Bridges of Madison County, 1995)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 미국
나흘의 사랑이 평생을 흔든다. 그 사랑을 따라 떠나면 지켜 온 삶이 무너지고, 남으면 다시 오지 않을 마음을 손에서 놓아야 한다. 떠남과 머묾, 어느 쪽이 더 큰 사랑인가.
영화가 던진 물음
평생에 한 번 온 사랑과, 이미 짊어진 삶 사이에서 머무는 것도 사랑일 수 있는가?
📜 고전의 답
💡 한 줄 요약
전도서는 "네 덧없는 삶의 모든 날에, 네가 사랑하는 이와 함께 인생을 누리라"고 했다.
📝고전이 답하다
전도서는 "네 덧없는 삶의 모든 날에, 네가 사랑하는 이와 함께 인생을 누리라"고 했다. 옛 지혜는 삶의 짧음을 슬픔이 아니라 지금을 온전히 살라는 부름으로 읽었다. 떠나지 않고 머문 사랑도, 다시 오지 않을 마음을 가슴에 품고 매일을 성실히 살아 낸다면 그것대로 온전하다. 나는 사랑의 크기를 극적인 선택으로만 재지 않기로 한다. 지켜 낸 자리에서 조용히 타오르는 마음도 사랑이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떠나지 못했다고 자책하는 마음이 있다면, 지금 자리에서 오늘 하루를 온전히 살아 내는 것으로 그 사랑에 답해 보라.
📖 고전 출전:
전도서 9장 9절.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 시대의 다리 — 이 물음이 잇는 옛 지혜
溫故知新 — 오늘의 물음이 깨우는 고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