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DAY 124
홀로 있을 때를 삼간다
기원전 5세기 자사 저술 전승, 남송대 사서(四書)로 독립
🎬 오늘의 영화 — 이 물음을 던진다
「타인의 삶」(The Lives of Others, 2006)
감독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 독일
아무도 보지 않고 아무 보상도 없는 자리에서, 사람은 여전히 옳은 편에 설 수 있는가. 감시하던 자가 몰래 한 사람을 지키기로 할 때, 그 선함은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것도 아니다. 지켜보는 이 없을 때 드러나는 것이야말로 참된 나 자신이 아닌가.
영화가 던진 물음
나는 누가 볼 때만 옳은 척하고, 아무도 보지 않는 자리에서는 그 옳음을 슬며시 내려놓지는 않는가?
고전의 답 · 원문
必愼其獨
君子必愼其獨也
📜 고전의 답
군자는 반드시 홀로 있을 때를 삼간다.
💡 한 줄 요약
대학은 홀로 있을 때를 삼가는 것(愼獨)을 사람됨의 시금석으로 삼았다.
📝고전이 답하다
대학은 홀로 있을 때를 삼가는 것(愼獨)을 사람됨의 시금석으로 삼았다. 남이 볼 때의 바름은 쉽지만, 아무도 보지 않을 때의 바름이야말로 참된 나 자신이다. 감시하던 자가 몰래 한 사람을 지키기로 할 때, 그 선함은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것도, 보상을 바라서도 아니다. 바로 그렇기에 그것은 가장 순수한 옳음이다. 나는 지켜보는 눈이 없을 때 내가 무엇을 택하는지가 곧 나의 참모습임을 기억하기로 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아무도 보지 않는 자리에서 내린 작은 선택 하나를 떠올려, 그것이 나의 참모습에 부끄럽지 않은지 물어보라.
📖 고전 출전:
대학 (사서).
고대 문헌으로 완전 Public Domain. 번역·해석 100% ONGO 오리지널..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 시대의 다리 — 이 물음이 잇는 옛 지혜
溫故知新 — 오늘의 물음이 깨우는 고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