學生
학생
學(배울 학) + 生(날 생) — "배우며 살아가는 사람"
📖 한자의 어원과 역사
한자 "學"은 양손(臼)이 효(爻)를 가르치는 집(宀) 안의 아이(子) — 학교에서 배우는 모습. "生"은 풀이 땅 위로 솟아나는 모습 → 살아남, 자라남. 학생 = "배우며 자라는 사람". 「논어」 학이편 첫 문장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 배움이 곧 즐거움이라는 공자의 가르침이 학생의 첫 정의. 평생학습 시대에 학생은 청소년만이 아니다 — 배움을 멈추지 않는 모든 자가 학생이다.
""學生"의 生은 살아있음. 배움을 멈춘 자는 학생이 아니라 졸업한 자다. 평생을 학생으로 산 자가 진짜 스승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