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家
작가
作(지을 작) + 家(집 가) — "짓는 일을 자기 집으로 삼은 사람"
📖 한자의 어원과 역사
한자 "作"은 사람(人) + 잠시(乍) — 잠시 멈춰 무언가를 만들다. "家"는 집(宀) 아래 돼지(豕) — 한 가족이 머무는 곳, 확장되어 "한 영역의 대가의 거처". 작가 = "짓는 일이 자기 집이 된 사람". 한국 작가의 원형은 통일신라 최치원(崔致遠, 857~?) — 12세에 당나라로 건너가 「토황소격문」으로 문명을 떨친 최초의 동아시아 베스트셀러 작가. 글을 쓰는 것은 잠시 멈춰 자기 안에 집을 짓는 일.
""作家"는 짓는 사람이 아니라 짓는 일에 집을 둔 사람. 글이 머무는 곳이 곧 그 사람의 거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