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박사논문 도구로 시작
미시건 대학 박사과정 토마스 놀은 컴퓨터 비전 연구를 했다. 모노크롬 모니터에서 그레이스케일 이미지를 표시하는 데 어려움. 그가 만든 작은 프로그램 "Display"는 256단계 회색을 표시했다. 자기 박사논문용으로만 쓸 생각이었다.
A 1987 grayscale display experiment by Thomas & John Knoll
미시건 대학 박사과정 토마스 놀은 컴퓨터 비전 연구를 했다. 모노크롬 모니터에서 그레이스케일 이미지를 표시하는 데 어려움. 그가 만든 작은 프로그램 "Display"는 256단계 회색을 표시했다. 자기 박사논문용으로만 쓸 생각이었다.
토마스의 형 존은 ILM(스타워즈 시각효과 회사)에서 일했다. 동생의 프로그램을 보고 "이건 그래픽 업계 표준이 될 수 있다"고 직감. 토마스를 설득해 기능 추가 — 페인트 브러시, 레이어 비슷한 개념, 색상 조정 등. 형제는 주말마다 코딩.
여러 회사에 시연. 슈퍼맥(SuperMac)이 처음 라이센스 제안하다 철회. 1989년 어도비가 정식 라이센스 후 자사 브랜드로 출시. 1990년 2월 첫 어도비 Photoshop 1.0 출시. 토마스는 어도비에 합류해 지금도 회사에 재직 중. Photoshop은 동사가 됐다 ("photoshopped" = 합성/조작).
"工(공)"은 "공구·다듬다·만들다". 공작·공정·공예 모두 같은 글자. 사진을 다듬는다는 행위가 한자에 그대로 박혀있다. 박사논문이 인류 사진 가공의 표준이 된 여정 — 工이라는 한자의 진화 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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