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46

팡세

블레즈 파스칼 · 1670
Pensées
📌 책에서 뽑은 하나의 질문

나는 고독을 두려워하여 끊임없이 무언가로 나를 잊으려 하고 있지 않은가?

📝ONGO의 해석 — 책을 펼치고 싶어진다면

천재 수학자이자 철학자인 파스칼이 남긴 단상들을 읽으며, 나는 뼈를 때리는 통찰들에 여러 번 숨을 멈췄다. 그는 인간의 모든 불행이 방 안에 조용히 머물지 못하는 데서 온다고 말한다. 우리는 공허함을 직면하기 두려워 끊임없이 오락과 잡음 속으로 도피한다. 우주 앞에 선 인간의 미약함과 위대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이 책은, 흩어진 내 생각을 단단하게 모아주는 지적 피난처가 되어준다.

— ONGO · 큐레이터
"인간은 자연에서 가장 연약한 한 줄기 갈대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는 생각하는 갈대다."
블레즈 파스칼, 팡세
"Man is but a reed, the most feeble thing in nature, but he is a thinking reed."

🌱오늘의 삶에 적용하기

오늘 외부의 자극이나 대화 없이, 오직 나 자신과 단둘이 방 안에 조용히 머무는 10분의 시간을 가져보라.

이 책과 함께 이어지는 길

🎵 이 책과 어울리는 한 곡 · 오늘의 결

悠悠自適
Easy on My Time
유유자적 · 여유롭고 한가로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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