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故知新 옛 가르침에서 오늘의 깨달음, 온고
DAY 318
우물 안에서는 바다를 말할 수 없다
기원전 4세기경
🎬 오늘의 영화 — 이 물음을 던진다
「피츠카랄도」(Fitzcarraldo, 1982)
감독 베르너 헤어초크 · 서독
남들이 불가능하다 비웃는 꿈에 삶 전체를 거는 사람이 있다. 그 집념은 자신과 곁의 사람마저 삼키는 광기인가, 아니면 이룸의 성패와 무관하게 삶을 참되게 세우는 그릇인가.
영화가 던진 물음
불가능해 보이는 꿈을 끝까지 좇는 것은 한낱 광기인가, 아니면 삶을 참되게 세우는 그릇인가?
고전의 답 · 원문
井蛙不可以語於海者 拘於虛也
📜 고전의 답
우물 안 개구리에게 바다를 말할 수 없는 것은, 그가 자기 우물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 한 줄 요약
장자는 우물 안 개구리에게는 바다를 말할 수 없다 했다.
📝고전이 답하다
장자는 우물 안 개구리에게는 바다를 말할 수 없다 했다. 어리석어서가 아니라, 자기 우물의 크기를 세상의 전부라 여기기 때문이다. 남들이 광기라 부르는 꿈도, 실은 그들의 우물보다 클 뿐일 수 있다. 이룰 수 없어 보인다는 판단은 종종 꿈의 크기가 아니라 그것을 재는 사람의 좁음에서 나온다. 나는 어떤 꿈을 미리 광기라 단정하기 전에, 그 잣대가 실은 내 우물의 둘레는 아닌지 먼저 살펴보기로 한다.
— ONGO · 큐레이터
🌱오늘 하루에 적용하기
오늘 누군가의 꿈이 터무니없어 보인다면, 그것이 정말 불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내 잣대가 좁은 것인지 한 번 구분해보라.
📖 고전 출전:
장자 추수편.
한문 원전(Public Domain), ONGO 자체 번역·해석.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영화는 대등한 질문자로 존중하며, 줄거리는 보편 딜레마로만 옮겼습니다. 고전 원문은 고대 문헌(Public Domain)이고, 해석은 ONGO 100% 오리지널입니다.
✦ 시대의 다리 — 이 물음이 잇는 옛 지혜
溫故知新 — 오늘의 물음이 깨우는 고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