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의
유래.
김치는 언제부터 빨갛게 됐을까. 한글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우리가 매일 쓰는 것들이 어떻게 지금의 모습이 됐는지 한 편씩 풀어냅니다.
김치는 언제부터 빨갛게 됐을까?
고춧가루 이전의 김치, 1592년 이후의 김치
짜장면은 한국 음식인가 중국 음식인가
1905년 인천 공화춘에서 태어난 한국식 중화요리
라면은 어디서 왔나
중국 라몐 → 일본 라멘 → 한국 봉지라면의 3단 진화
피자는 가난한 자의 빵이었다
나폴리 항구 노동자의 길거리 음식이 마르게리타 여왕의 식탁으로
카레는 영국이 만든 인도 요리다
인도 향신료 → 영국 식민지 군대 → 일본 가정식의 여정
한글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발음기관을 본뜬 글자 — 세계에서 유일
왜 한국 젓가락만 금속일까?
독살을 막기 위한 은수저 → 일상으로
한복의 곡선은 어디서 왔나
북방 기마민족의 실용복이 조선의 미학으로
한지는 왜 천년을 살아남는가
닥나무 섬유와 100번의 손길
세배는 언제부터 시작됐나
고려 시대부터 이어진 새해 첫 인사
도라지꽃은 왜 한국 들꽃의 상징이 됐나
들에 핀 보랏빛 + 약초 + 노래의 3중 인연
OK 손가락 사인은 왜 OK일까?
19세기 미국 신문의 농담에서 시작된 손짓
결혼반지는 왜 왼손 약지에 끼울까?
심장에서 직접 이어진다는 고대 이집트의 믿음
하이힐은 원래 남자 신발이었다
15세기 페르시아 기병의 등자, 17세기 루이 14세의 상징
토가는 어떻게 시민의 상징이 됐나
6m 양모 한 장으로 입증한 로마 시민권
오페라는 르네상스 학자들의 실험에서 시작됐다
1597년 피렌체, 고대 그리스 비극을 복원하려는 시도
발렌타인데이는 사실 처형의 날이었다
AD 269년 순교한 신부 발렌타인의 처형일
크리스마스트리는 게르만 부족의 의식에서 왔다
겨울에도 푸른 상록수 = 생명의 끈기
왜 "유래"인가요?
뿌리를 알면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김치, 한글, 젓가락, OK 사인 — 매일 쓰면서도 모르는 이야기가 더 많습니다.
각 글에는 그 주제와 연결된 한자도 함께 나옵니다. 천년의 시간을 가로지르는 한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