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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하루 한 권, 하나의 질문

📚 158권 큐레이션 · 모두 Public Domain
DAY 3

이반 일리치의 죽음

레프 톨스토이

나의 삶은 진정으로 나를 위한 것이었나, 아니면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나?

EUROPE
DAY 4

열하일기

박지원

나는 익숙한 일상 속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는 낯선 시선을 가졌는가?

KOREA
DAY 8

변신

프란츠 카프카 (Franz Kafka)

세상에서 나의 쓸모가 완전히 사라졌을 때, 나는 여전히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인가?

EUROPE
DAY 13

프랑켄슈타인

메리 셸리 (Mary Shelley)

내가 욕망으로 만들어낸 성취나 관계가 도리어 나의 삶을 서서히 파괴하고 있지는 않은가?

EUROPE
DAY 15

프랑켄슈타인

메리 셸리

우리가 만들어내고 성취한 것들에 대해, 우리는 과연 어디까지 온전히 책임질 수 있을까?

EUROPE
DAY 19

프랑켄슈타인

메리 셸리

우리가 책임질 수 없는 창조물을 세상에 내놓았을 때, 그 비극의 진짜 원인은 누구에게 있는가?

EUROPE
DAY 26

모비딕

허먼 멜빌

내 삶을 집어삼킬 듯 쫓고 있는 나만의 '하얀 고래'는 무엇인가?

US
DAY 30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내 안에서 끓어오르는 감정을 이성으로 억누르지 않고 온전히 타오르게 둔 적이 있는가?

EUROPE
DAY 31

구운몽

김만중

내가 지금 간절히 좇고 있는 성공과 욕망은 한바탕 꿈이 아닐까?

KOREA
DAY 37

모비 딕

허먼 멜빌

나를 맹목적으로 이끄는 내면의 흰 고래는 무엇인가?

US
DAY 39

죄와 벌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나의 알량한 신념이 누군가의 삶을 함부로 재단하고 파괴하고 있지는 않은가?

EUROPE
DAY 43

변신

프란츠 카프카

누군가에게 제공하던 나의 쓸모가 사라진 순간에도, 나는 여전히 온전한 존재로 살아갈 수 있는가?

EUROPE
DAY 44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인간의 가장 깊은 고통 속에서도 우리는 서로를 사랑할 수 있는가?

EUROPE
DAY 45

레미제라블

빅토르 위고

단 한 번의 자비가 한 인간의 영혼을 어떻게 구원하는가?

EUROPE
DAY 46

홍길동전

허균

세상이 정해놓은 한계에 순응할 것인가, 나만의 율도국을 세울 것인가?

KOREA
DAY 50

구운몽

김만중 (Kim Man-jung)

내가 평생을 바쳐 이룬 세속적 성취가 한낱 하룻밤 꿈에 불과하다면, 나는 무엇을 좇아야 하는가?

KOREA
DAY 52

제인 에어

샬럿 브론테

나는 아무도 나를 지켜주지 않는 순간에도 나 스스로를 존중할 수 있는가?

EUROPE
DAY 56

구운몽

김만중

이 모든 성취가 한바탕 꿈이라면, 나는 오늘 무엇을 남길 것인가?

KOREA
DAY 63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나의 섣부른 판단과 자존심이 누군가의 진짜 모습을 가리고 있지는 않은가?

EUROPE
DAY 67

죄와 벌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스스로 세운 오만한 신념이 무너진 자리에서, 인간은 어떻게 다시 구원받을 수 있을까?

EUROPE
DAY 68

제인 에어

샬럿 브론테

독립적인 자아와 사랑 사이에서 나는 어떤 선택을 내릴 수 있는가?

EUROPE
DAY 71

심청전

작자 미상

희생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진정한 구원과 사랑의 의미는 무엇인가?

KOREA
DAY 74

주홍글씨

나다니엘 호손

나의 가장 깊은 수치와 상처를 피하지 않고 당당히 드러내어 나만의 존엄으로 승화시킬 용기가 있는가?

US
DAY 80

시학

아리스토텔레스

슬픔과 고통을 다룬 비극적인 이야기는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가?

EUROPE
DAY 81

마담 보바리

귀스타브 플로베르

내가 꿈꾸는 삶은 진짜 나의 욕망인가, 아니면 빌려온 환상인가?

EUROPE
DAY 83

야성의 부름

잭 런던

안락한 울타리를 벗어났을 때, 내 안에서 깨어나는 가장 날것의 본능은 무엇인가?

US
DAY 85

구운몽

김만중

내가 이루고자 하는 부귀영화는 결국 한바탕 꿈처럼 사라질 신기루가 아닐까?

KOREA
DAY 87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모든 것이 허용된다면, 우리는 진정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EUROPE
DAY 91

위대한 유산

찰스 디킨스

수많은 헛된 기대와 허영이 무너져 내린 뒤, 마침내 내 삶에 남는 진짜 유산은 무엇인가?

EUROPE
DAY 100

미들마치

조지 엘리엇

우리가 타인의 삶과 투쟁을 바라볼 때, 나의 시선은 얼마나 좁고 편협한 잣대에 갇혀 있는가?

EUROPE
DAY 104

벚꽃 동산

안톤 체호프

아름다웠던 과거에 얽매여, 다가오는 새로운 삶의 변화를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가?

EUROPE
DAY 106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

무심코 지나친 일상의 감각 속에 어떤 기억이 숨어 있는가?

EUROPE
DAY 111

아버지와 아들

이반 투르게네프

낡은 것을 모두 파괴하고 나면, 우리는 무엇으로 새로운 삶을 지탱해야 하는가?

EUROPE
DAY 113

허생전

박지원

텅 빈 명분과 실속 없는 허세를 벗어던질 때, 비로소 진짜 세상이 열리지 않을까?

KOREA
DAY 114

각성

케이트 쇼팽

타인이 규정한 역할에 갇혀, 내 영혼의 진짜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가?

US
DAY 115

구운몽

김만중

내가 지금 간절히 좇고 있는 부귀영화는 한바탕 봄꿈이 아닌가?

KOREA
DAY 117

겐지모노가타리

무라사키 시키부

덧없이 흘러가는 관계 속에서 나는 무엇을 붙잡으려 하는가?

EAST-ASIA
DAY 120

작은 아씨들

루이자 메이 올컷

나는 나의 고유한 성향을 잃지 않으면서도 타인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가?

US
DAY 121

아큐정전

루쉰

나는 현실의 뼈아픈 패배를 외면한 채, 정신적 승리에만 취해 있지 않은가?

EAST-ASIA
DAY 122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내 가슴을 걷잡을 수 없이 뛰게 만드는 맹목적인 열정이 내 안에 살아있는가?

EUROPE
DAY 125

금오신화

김시습

현실의 벽에 부딪혀 좌절할 때, 나는 내 안의 상상력을 통해 어떤 새로운 세계를 열 수 있는가?

KOREA
DAY 129

홍길동전

허균

도저히 바뀔 것 같지 않은 부당한 차별과 벽 앞에서, 나는 조용히 순응하는가 아니면 저항하는가?

KOREA
DAY 133

심청전

작자 미상

우리는 누군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기꺼이 나 자신을 던진 적이 있는가?

KOREA
DAY 134

에단 프롬

이디스 워튼

운명의 굴레 속에서 우리는 어디까지 자유를 꿈꿀 수 있는가?

US
DAY 136

시학

아리스토텔레스

비극적인 이야기가 어떻게 우리의 영혼을 정화할 수 있는가?

EUROPE
DAY 142

수호지

시내암

세상의 불의에 맞서기 위해 나는 기꺼이 거친 연대의 길로 나설 수 있는가?

EAST-ASIA
DAY 144

이반 일리치의 죽음

레프 톨스토이

죽음이 눈앞에 다가왔을 때, 나의 삶은 정답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가?

EUROPE
DAY 148

홍길동전

허균

나를 가로막는 세상의 낡은 한계 앞에서, 나는 체념하는가 아니면 경계를 넘어서는가?

KOREA
DAY 149

허생전

박지원

세상의 낡은 관습을 깨고 새로운 가능성을 상상할 용기가 있는가?

KOREA
DAY 151

허생전

박지원

내가 가진 지식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쓰이고 있는가, 아니면 그저 방안의 허영으로 남아 있는가?

KOREA
DAY 152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오스카 와일드

영원한 젊음과 아름다움을 대가로 나의 영혼을 내어준다면, 나는 어떤 얼굴을 하게 될까?

EUROPE
DAY 153

누런 벽지

샬럿 퍼킨스 길먼

나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나의 목소리를 억압하고 가두는 보이지 않는 벽은 무엇인가?

US
DAY 158

캉디드

볼테르

맹목적인 낙관주의를 버리고, 내 앞에 놓인 진짜 삶의 밭을 일구기 위해 지금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EUROPE
DAY 161

홍길동전

허균

내게 주어진 낡은 한계를 부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할 의지가 있는가?

KOREA
DAY 165

홍길동전

허균 (Heo Gyun)

내가 태어난 환경과 사회적 굴레가 나의 한계를 결정짓도록 내버려두고 있는가?

KOREA
DAY 169

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

내 안에는 모든 것을 태워버릴 만큼 강렬하고 원초적인 감정이 숨쉬고 있는가?

EUROPE
DAY 170

오디세이아

호메로스

길고 험난한 여정 끝에 당신이 마침내 돌아가야 할 삶의 '진정한 고향'은 어디인가?

EUROPE
DAY 172

데카메론

조반니 보카치오 (Giovanni Boccaccio)

절망적인 재난 앞에서도 인간을 미소 짓게 만드는 생명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ITALY
DAY 173

돈 키호테

미겔 데 세르반테스 (Miguel de Cervantes)

미친 세상에서 미치지 않고 온전한 정신으로 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광기가 아닐까?

SPAIN
DAY 174

걸리버 여행기

조너선 스위프트 (Jonathan Swift)

나의 당연한 상식과 진리가 다른 세계에서는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편견일 수 있는가?

UK
DAY 175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Lewis Carroll)

논리와 질서가 사라진 세계에서 나는 과연 누구라고 말할 수 있는가?

UK
DAY 176

어둠의 핵심

조지프 콘래드 (Joseph Conrad)

문명의 껍데기가 벗겨진 곳, 인간의 내면 가장 깊은 곳에는 무엇이 도사리고 있는가?

UK
DAY 177

테스

토머스 하디 (Thomas Hardy)

맹목적인 운명과 사회적 편견의 굴레 속에서 한 인간의 '순수함'은 어떻게 증명되는가?

UK
DAY 178

안나 카레니나

레프 톨스토이 (Leo Tolstoy)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위해 사회적 파멸의 위험까지도 기꺼이 감수할 수 있는가?

RUSSIA
DAY 179

인형의 집

헨릭 입센 (Henrik Ibsen)

온전한 나 자신으로 존재하기 위해, 우리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새장을 부술 용기가 있는가?

EUROPE
DAY 180

파우스트

요한 볼프강 폰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끝없는 지식과 쾌락을 향한 갈망 끝에, 인간의 영혼은 구원받을 수 있는가?

GERMANY
DAY 184

샤쿤탈라

칼리다사 (Kalidasa)

망각의 저주조차 뛰어넘어 영혼 깊숙이 각인된 진정한 사랑은 어떻게 되살아나는가?

INDIA
DAY 185

타케토리 모노가타리

작자 미상 (Unknown)

하늘의 세계에서 지상으로 내려온 빛나는 존재는 왜 세속의 욕망을 거부하고 돌아가야만 했는가?

EAST-ASIA
DAY 187

허클베리 핀의 모험

마크 트웨인 (Mark Twain)

문명사회가 주입한 거짓된 도덕과 내 양심의 진실 사이에서, 나는 기꺼이 지옥에 갈 용기가 있는가?

US
DAY 188

두 도시 이야기

찰스 디킨스 (Charles Dickens)

피비린내 나는 혁명과 파괴의 광기 속에서도, 누군가를 대신해 죽을 수 있는 사랑은 피어날 수 있는가?

UK
DAY 190

춘향전

작자 미상 (Unknown)

신분이라는 견고한 벽과 부당한 권력의 폭압 앞에서도 꺾이지 않는 사랑의 힘은 어디서 비롯되는가?

KOREA
DAY 191

전쟁과 평화

레프 톨스토이 (Leo Tolstoy)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개인의 삶은 어떤 의미를 갖는가?

RUSSIA
DAY 192

타임머신

H.G. 웰스 (H.G. Wells)

인류의 진보와 번영은 결국 우리를 어디로 이끌고 가는가?

UK
DAY 196

드라큘라

브램 스토커 (Bram Stoker)

이성의 힘으로 통제할 수 없는 낡고 어두운 공포에 어떻게 맞설 것인가?

UK
DAY 197

몽테크리스토 백작

알렉상드르 뒤마 (Alexandre Dumas)

인간이 스스로 신의 자리에 올라 심판자가 될 수 있는가?

FRANCE
DAY 201

캔터베리 이야기

제프리 초서 (Geoffrey Chaucer)

다양한 욕망과 위선을 지닌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시대의 거울이 되는가?

UK
DAY 202

붉은 무공 훈장

스티븐 크레인 (Stephen Crane)

죽음의 공포 앞에서 영웅주의의 환상은 어떻게 산산조각 나는가?

US
DAY 203

로빈슨 크루소

대니얼 디포 (Daniel Defoe)

모든 것이 단절된 절대적 고립 속에서 인간은 어떻게 스스로의 세계를 재건하는가?

UK
DAY 208

사티리콘

페트로니우스 (Petronius)

극단적인 향락과 허영의 끝에서 우리는 인간의 어떤 맨얼굴을 마주하는가?

ROME
DAY 209

사씨남정기

김만중 (Kim Man-jung)

권력과 질투로 얼룩진 모함 속에서 진실과 선함은 어떻게 스스로를 증명하는가?

KOREA
DAY 210

장화홍련전

작자 미상 (Unknown)

외면당한 약자들의 억울한 목소리는 어떻게 세상을 향해 터져 나오는가?

KOREA
DAY 211

오이디푸스 왕

소포클레스 (Sophocles)

운명을 피하려는 우리의 노력은 결국 운명을 완성하는 과정이 아닐까?

EUROPE
DAY 212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Robert Louis Stevenson)

내 안에 숨겨진 어두운 욕망을 통제할 수 있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

EUROPE
DAY 214

예브게니 오네긴

알렉산드르 푸시킨 (Alexander Pushkin)

우리는 왜 손에 닿을 수 있을 때는 외면하고, 잃어버린 후에야 갈망하는가?

EUROPE
DAY 215

죽은 혼

니콜라이 고골 (Nikolai Gogol)

탐욕에 눈먼 우리는 살아있으나 이미 영혼이 죽은 자들과 무엇이 다른가?

EUROPE
DAY 216

노트르담의 꼽추

빅토르 위고 (Victor Hugo)

겉모습의 아름다움과 내면의 추악함 사이에서 우리는 무엇을 진짜 진실로 믿는가?

EUROPE
DAY 217

정글북

러디어드 키플링 (Rudyard Kipling)

무리의 법칙을 배우면서도 나만의 야성을 잃지 않는 방법은 무엇일까?

EUROPE
DAY 218

페르 귄트

헨릭 입센 (Henrik Ibsen)

진정한 나 자신을 찾는다는 핑계로 우리는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EUROPE
DAY 219

그림 형제 동화집

야코프 그림, 빌헬름 그림 (Jacob Grimm, Wilhelm Grimm)

잔혹하고 부조리한 세상에서 약자들은 어떻게 살아남고 승리하는가?

EUROPE
DAY 220

홍루몽

조설근 (Cao Xueqin)

인생의 모든 부귀영화와 애절한 사랑은 결국 한바탕 헛된 꿈에 불과한 것일까?

EAST-ASIA
DAY 222

삼국지연의

나관중 (Luo Guanzhong)

난세의 혼돈 속에서 인간을 하나로 묶고 대의를 이루게 하는 진정한 힘은 무엇인가?

EAST-ASIA
DAY 225

트리스트럼 샌디

로렌스 스턴 (Laurence Sterne)

기승전결의 틀을 벗어난 혼란스럽고 무의미해 보이는 일상이 곧 우리의 진짜 삶이 아닐까?

EUROPE
DAY 226

전염병 연대기

대니얼 디포 (Daniel Defoe)

거대한 재난과 죽음의 공포 앞에서 인간의 이성과 도덕성은 어떻게 시험받는가?

EUROPE
DAY 228

빌리 버드

허먼 멜빌 (Herman Melville)

절대적인 순수함은 왜 종종 속세의 법과 질서 속에서 희생되어야만 하는가?

US
DAY 229

왕자와 거지

마크 트웨인 (Mark Twain)

우리가 누리는 특권과 지위는 단지 입고 있는 옷의 차이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US
DAY 230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케네스 그레이엄 (Kenneth Grahame)

숨 가쁜 목표 달성에서 벗어나, 계절의 변화와 친구와의 유대를 즐기는 삶은 얼마나 위대한가?

EUROPE
DAY 232

템페스트

윌리엄 셰익스피어 (William Shakespeare)

나를 가둔 분노와 복수심을 놓아줄 때, 우리는 어떤 자유를 얻는가?

EUROPE
DAY 233

지하실의 수기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Fyodor Dostoevsky)

이성을 거스르면서까지 스스로의 자유를 증명하려 하는 인간의 모순은 어디에서 오는가?

EUROPE
DAY 237

나사의 회전

헨리 제임스 (Henry James)

우리가 확신하는 진실은 과연 사실인가, 아니면 내면의 두려움이 만들어낸 환영인가?

US
DAY 238

헤이케 모노가타리

작자 미상 (Unknown)

영원할 것 같던 권력의 덧없는 몰락은 우리 삶에 어떤 교훈을 남기는가?

EAST-ASIA
DAY 240

몰 플랜더스

대니얼 디포 (Daniel Defoe)

가혹한 생존의 벼랑 끝에서 도덕과 생계 사이에서 갈등할 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EUROPE
DAY 241

사일러스 마너

조지 엘리엇 (George Eliot)

상처받고 굳어버린 마음을 다시 뛰게 만드는 진정한 구원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EUROPE
DAY 242

진지함의 중요성

오스카 와일드 (Oscar Wilde)

위선과 체면으로 가득 찬 사회에서 우리는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연극을 하며 살아가는가?

EUROPE
DAY 243

톰 존스

헨리 필딩 (Henry Fielding)

실수를 연발하는 솔직한 마음과, 겉치레만 번지르르한 위선 중 무엇이 진정한 선함인가?

EUROPE
DAY 247

쭈옌끼에우 (끼에우전)

응우옌주 (Nguyen Du)

운명의 가혹한 시련 앞에서도 꺾이지 않는 고결한 마음의 가치는 무엇인가?

EAST-ASIA
DAY 248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프랑수아 라블레 (François Rabelais)

금기와 억압을 깨부수는 호탕한 웃음은 어떻게 가장 강력한 철학이 되는가?

EUROPE
DAY 250

피터 래빗 이야기

베아트릭스 포터 (Beatrix Potter)

금지된 선을 넘는 어린 시절의 무모한 호기심은 우리에게 어떤 성장을 가져다주는가?

EUROPE
DAY 251

변신 이야기

오비디우스

끝없는 변화 속에서 결코 소멸하지 않는 나의 본질은 무엇인가?

EUROPE
DAY 252

방장기

가모 노 초메이

가진 것을 모두 내려놓을 때 비로소 얻게 되는 자유는 어떤 모습일까?

EAST-ASIA
DAY 253

허랜드

샬럿 퍼킨스 길먼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사회적 역할이 완전히 사라진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US
DAY 254

우주 전쟁

H.G. 웰스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류의 오만함이 무너진 자리에는 무엇이 남는가?

EUROPE
DAY 257

서곡

윌리엄 워즈워스

어린 시절 자연 속에서 느꼈던 경이로움은 지금 내 안에 어떻게 남아 있는가?

EUROPE
DAY 259

서유기

오승은

내 안의 걷잡을 수 없는 욕망과 원숭이 같은 마음을 어떻게 길들일 것인가?

EAST-ASIA
DAY 260

마음

나쓰메 소세키

인간의 가장 깊은 곳에 자리한 이기심을 마주했을 때,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EAST-ASIA
DAY 261

지옥에서 보낸 한 철

아르튀르 랭보

기존의 모든 질서와 도덕을 파괴한 끝에 당도한 고독 속에서 나는 무엇을 발견할까?

EUROPE
DAY 263

대위의 딸

알렉산드르 푸시킨

혼란스러운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명예와 사랑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는가?

EUROPE
DAY 264

빨간 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내 삶의 굴곡진 길모퉁이를 돌면 어떤 새로운 희망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US
DAY 266

실낙원

존 밀턴

복종하는 천국과 지배하는 지옥 중, 나의 자유의지는 어디로 향하는가?

EUROPE
DAY 267

샤나메 (왕서)

페르도우시

사라져가는 나의 뿌리와 문화를 지키기 위해 나는 무엇을 바칠 수 있는가?

MIDDLE-EAST
DAY 268

라마야나

발미키

극심한 시련과 유혹 앞에서도 내가 끝까지 지켜내야 할 의무(다르마)는 무엇인가?

INDIA
DAY 269

초사 (이소)

굴원

온 세상이 탁하게 물들었을 때, 나 홀로 맑음을 유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인가?

EAST-ASIA
DAY 277

순수의 시대

이디스 워튼 (Edith Wharton)

보이지 않는 사회적 관습은 어떻게 개인의 열망을 우아하게 질식시키는가?

US
DAY 278

위대한 개츠비

F. 스콧 피츠제럴드 (F. Scott Fitzgerald)

닿을 수 없는 환상을 향해 손을 뻗는 인간의 열망은 어리석은가, 위대한가?

US
DAY 279

소송

프란츠 카프카 (Franz Kafka)

이유도 모른 채 거대한 시스템의 톱니바퀴에 짓눌릴 때, 우리는 어떻게 존엄을 지킬 것인가?

EUROPE
DAY 280

등대로

버지니아 울프 (Virginia Woolf)

흘러가 버리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타인의 진짜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

EUROPE
DAY 290

적과 흑

스탕달 (Stendhal)

위선적인 세상에서 신분 상승을 꿈꾸는 청년의 야망은 유죄인가, 무죄인가?

EUROPE
DAY 292

판차탄트라

비슈누 샤르마 (Vishnu Sharma, 추정)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는 어디에 숨어 있는가?

INDIA
DAY 293

오블로모프

이반 곤차로프 (Ivan Goncharov)

무기력은 어떻게 영혼을 잠식하는가?

EUROPE
DAY 294

유림외사

오경재 (Wu Jingzi)

출세와 명예에 눈먼 지식인의 민낯은 어떠한가?

EAST-ASIA
DAY 301

크리스마스 캐럴

찰스 디킨스 (Charles Dickens)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가?

EUROPE
DAY 303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요한 볼프강 폰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방황하는 청춘은 어떻게 자신만의 길을 찾는가?

EUROPE
DAY 305

모르그 가의 살인 사건

에드거 앨런 포 (Edgar Allan Poe)

완벽한 논리는 어떻게 미궁을 해결하는가?

US
DAY 308

여자의 일생

기 드 모파상 (Guy de Maupassant)

낭만적인 환상은 현실의 비극 앞에서 어떻게 부서지는가?

EUROPE
DAY 311

백치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순수하고 선량한 인간은 이 복잡하고 타락한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RUSSIA
DAY 314

시스터 캐리

시어도어 드라이저

물질적 성공과 화려한 도시의 불빛은 진정한 내면의 갈증을 채워줄 수 있는가?

US
DAY 317

마이 안토니아

윌라 캐더

척박한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삶을 일구어내는 강인한 생명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US
DAY 318

광인일기

루쉰

모두가 미쳐버린 세상에서 홀로 제정신인 자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가?

EAST-ASIA
DAY 320

더블린 사람들

제임스 조이스

우리의 삶은 보이지 않는 마비와 무기력의 늪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가?

EUROPE
DAY 322

감정 교육

귀스타브 플로베르

청춘의 거창한 이상과 열정은 결국 시간의 흐름 속에 마모되어 버리는가?

EUROPE
DAY 324

파르마의 수도원

스탕달

억압적인 체제 속에서도 개인의 자유와 불타는 열정은 온전히 피어날 수 있는가?

EUROPE
DAY 325

부활

레프 톨스토이

죄악과 기만으로 얼룩진 영혼은 어떻게 진정한 속죄를 통해 다시 태어날 수 있는가?

RUSSIA
DAY 326

북과 남

엘리자베스 개스켈

서로 다른 배경과 신념을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편견을 넘어 진정한 이해에 도달하는가?

EUROPE
DAY 329

도련님

나쓰메 소세키

가식과 위선으로 가득 찬 어른들의 세계에서 곧은 성품을 지키는 것은 무모한 일인가?

EAST-ASIA
DAY 331

메데이아

에우리피데스

배신당한 사랑은 어디까지 파괴적인 복수로 치달을 수 있는가?

EUROPE
DAY 332

라쇼몽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생존의 기로에 섰을 때, 인간의 도덕은 얼마나 쉽게 무너지는가?

EAST-ASIA
DAY 337

들오리

헨릭 입센

거짓된 환상으로 지탱되는 삶에 진실을 강요하는 것은 폭력인가?

EUROPE
DAY 338

삼총사

알렉상드르 뒤마

이익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신의와 우정은 어떻게 영웅을 탄생시키는가?

EUROPE
DAY 339

군도

프리드리히 실러

불의한 세상에 맞서기 위해 스스로 악당이 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있는가?

EUROPE
DAY 345

인현왕후전

작자 미상

억울한 시련 앞에서도 인간의 품격과 선한 의지는 어떻게 빛을 발하는가?

KOREA
DAY 346

요재지이

포송령

귀신과 여우의 입을 빌려 저자는 부패한 인간 세상에 어떤 일침을 가하는가?

EAST-ASIA
DAY 347

천일야화

작자 미상

이야기의 마력은 어떻게 피비린내 나는 폭군을 교화시키고 죽음을 지연시키는가?

MIDDLE-EAST
DAY 350

톰 소여의 모험

마크 트웨인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규칙 밖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순수함은 어떤 진실을 비추는가?

US
DAY 351

일곱 박공의 집

나다니엘 호손 (Nathaniel Hawthorne)

과거의 죄는 현재의 우리를 영원히 가두는가, 아니면 벗어날 수 있는 굴레인가?

US
DAY 354

양반전

박지원 (Park Ji-won)

진정한 권위와 신분은 겉치레에서 오는가, 아니면 내면의 실력에서 오는가?

KOREA
DAY 360

엠마

제인 오스틴 (Jane Austen)

자신의 판단이 언제나 옳다는 오만함은 어떻게 우리의 시야를 가리는가?

EUROPE
DAY 361

노름꾼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Fyodor Dostoevsky)

인간은 왜 파멸할 것을 알면서도 통제할 수 없는 욕망의 룰렛에 삶을 던지는가?

EUROPE
DAY 364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나쓰메 소세키 (Natsume Soseki)

인간이라는 존재는 한낱 고양이의 눈에 얼마나 우스꽝스럽고 모순된 생물인가?

EAST-ASIA
DAY 365

화이트 팽

잭 런던 (Jack London)

가혹하고 폭력적인 세상 속에서, 짐승의 마음을 길들이는 진정한 힘은 무엇인가?

US